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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취미활동으로 가족들과 즐기던 천체관측 활동을 근무하는 병원에서 환자들과 인근 주민들을 위해서 함께하곤 하였다. 비록 서울 시내의 밝은 야경으로 인해 목성, 토성, 화성, 달 정도 관측되었지만 많은 학생들과 환자들이 별을 실제로 보고 나서 매우 즐거워 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영동 세브란스 병원 주차장에서 별보기 모임을 열게 되었고, 강당에서는 천체관측에 대한 강의도 같이 진행하였다. 1998년, 1999년에는 주위의 많은 협조로 600-700명씩 모이는 대규모 집회로 발전하였다. 마침 이화여대 천체관측 동아리 폴라리스의 도움으로, 강남주민과 환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천체관측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서 비로소 궤도에 오른 관측회로 발전할 수 있었다.


강당에서 소아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장면이다. 1999년도에는 권문용 강남구청장 팀의 금관오중주와 이세영 코스모피아 천문대장, 이명균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의 강의가 있었으며, 이화여대 폴라리스 천체관측 동아리의 천체사진전과 회원 전원이 참여하여 관측 행사를 열었다. 또한 연세의대 자체 의사로서는 외과 박인식 연구강사, 진단방사선과 김호석 전공의가 자신의 망원경을 가지고 참여하였다.


천체관측도중 주민과 소아환자 들이 즐거워 하는 장면이다. 내가 갖고있는 2대의 망원경중 4인치 굴절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렇게 기쁜 표정들이었지만 2000년에는 의약분업사태로 계획하였던 관측회를 취소하여야만 했던 아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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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동아일보 99.10.27